공동인증서 비밀번호 오류 횟수 초과 시 기존 인증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발급받은 기관에서 인증서를 재발급하거나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 비밀번호 오류 횟수 초과란 무슨 뜻인가요?
공동인증서 비밀번호 오류 횟수 초과는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를 연속으로 잘못 입력해 인증서가 잠긴 상태를 뜻합니다.
대개 5회 이상 연속으로 비밀번호를 틀리면 보안 규정에 따라 인증서 사용이 차단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올바른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로그인이 되지 않으므로 잠금을 해제하거나 새로운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 비밀번호를 연속으로 여러 번 틀렸을 때 발생합니다
- 보안을 위해 기존 인증서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정지됩니다
- 올바른 번호를 나중에 떠올려도 바로 풀리지 않습니다
- 해당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관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 PC와 스마트폰 중 틀린 기기에서 각각 잠길 수 있습니다
- 인증서 파일 자체는 남아 있으나 사용 권한이 막힌 상태입니다
왜 자꾸 비밀번호를 틀리게 될까요?
영문 대소문자나 특수문자 조합을 헷갈리거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오류로 인해 발생합니다.
공동인증서는 대소문자와 특수문자를 엄격하게 구분하므로 평소 쓰던 방식과 다르면 쉽게 틀립니다. 또한 브라우저나 앱의 키보드 보안 입력 오류로 인해 원하지 않는 문자가 입력되기도 합니다.
- 영문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고 입력했을 때 흔히 발생합니다
- 특수문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일반 자판으로 잘못 눌렀을 때 생깁니다
-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 충돌로 글자가 밀려서 입력될 수 있습니다
- 오랫동안 쓰지 않아 기억 속 비밀번호가 달라졌을 때 일어납니다
- 여러 개의 인증서가 있어 다른 인증서 번호를 입력했을 때 생깁니다
- 스마트폰 자판 오타로 인해 원하지 않는 번호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해볼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인가요?
인증서를 발급받은 은행이나 증권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인증서 관리 메뉴로 이동합니다.
오류 횟수가 초과된 인증서는 해제 기능이 따로 없는 경우가 많아 보통 재발급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먼저 자주 쓰는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이나 공식 앱으로 이동하여 인증서 상태를 확인해 봅니다.
- 사용 중인 은행이나 증권사의 공식 앱 또는 웹사이트를 엽니다
- 로그인 화면 근처에 있는 인증서 센터 또는 인증 관리 메뉴를 누릅니다
- 문제가 생긴 공동인증서를 선택하고 현재 상태를 확인합니다
- 오류 횟수 초과 안내가 뜨는지 확인하고 재발급 메뉴로 이동합니다
-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새로운 인증서 발급을 진행합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존에 쓰던 잠긴 인증서를 완전히 삭제하고 새 인증서를 발급받아 등록해야 합니다.
잠긴 인증서는 비밀번호를 찾아낼 방법이 없으므로 재발급이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PC나 스마트폰에 남아 있는 옛날 인증서 파일을 깔끔하게 지우고 새로 발급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PC의 인증서 보관 폴더에서 잠긴 인증서 파일을 직접 삭제합니다
- 스마트폰 내부 저장소나 앱 설정에서 해당 인증서를 지웁니다
- 인증서를 발급받았던 최초 기관의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인증서 재발급 메뉴를 선택하고 안내에 따라 본인 인증을 마칩니다
- 새로 발급받은 인증서를 필요한 기기에 다시 옮겨 담습니다
- 새 비밀번호를 안전한 곳에 적어두어 다시 틀리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상황별 인증서 재발급 및 해결 방법
인증서를 발급받은 기관의 성격에 따라 PC와 모바일 중 편한 곳에서 재발급을 진행합니다.
은행용, 금융증권용, 범용 등 인증서 종류에 따라 관리하는 곳이 다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내 인증서가 어디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알맞은 곳에서 조치하세요.
| 상황 | 이렇게 하세요 |
|---|---|
| 은행용 인증서 | 주거래 은행 앱에서 재발급 |
| 증권사 인증서 | 해당 증권사 HTS 또는 MTS 이용 |
| 카드사 인증서 | 카드사 홈페이지 인증서 센터 접속 |
| 스마트폰 인증서 | 해당 금융앱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후 재발급 |
| PC 인증서 | 브라우저나 하드디스크에서 파일 삭제 후 재발급 |
| 타기관 등록 | 새로 발급받은 인증서를 타기관에 다시 등록 |
직접 해결이 어려울 때는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나요?
인증서를 발급해 준 해당 금융기관의 고객센터나 영업점에 직접 연락해야 합니다.
온라인 화면에서 처리가 막히거나 본인 인증 단계에서 오류가 계속 발생한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고객센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상담원을 통해 계정 상태를 점검받고 안내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해당 은행이나 증권사의 대표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합니다
- 인증서 담당 부서나 인터넷뱅킹 전용 상담원으로 연결을 요청합니다
- 상담원에게 본인 확인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잠김 해제를 문의합니다
- 필요시 가까운 영업점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여 처리합니다
- 인증서 재발급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습니다
- 타기관 인증서 등록 오류에 대해서도 상세한 원인을 파악합니다
고객센터에 연락하거나 방문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가입된 계좌 정보 및 연락처를 미리 준비합니다.
상담원과 통화하거나 영업점에 방문할 때는 본인 명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 정보가 필수입니다. 미리 준비해 두면 대화가 매끄러워지고 처리 시간이 훨씬 단축됩니다.
| 준비물 | 확인 내용 |
|---|---|
| 신분증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지참 |
| 본인 명의 휴대전화 | 본인확인 문자 수신 가능 여부 체크 |
| 계좌 번호 | 주거래 계좌 번호 미리 파악 |
| 오류 내용 | 어떤 화면에서 멈추는지 기억해 두기 |
| 기기 상태 | PC 또는 스마트폰 사용 환경 확인 |
| 회원 아이디 | 해당 기관의 인터넷뱅킹 ID 확인 |
자주 헷갈리는 부분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비밀번호를 맞추려고 계속 입력하거나 불분명한 사설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것은 금물입니다.
오류 횟수가 초과된 상태에서 계속 비밀번호를 시도해도 풀리지 않으며, 인증서가 완전히 손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곳에서 인증서 복구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위험이 큽니다.
- 잠긴 상태에서 기억을 더듬어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하지 않습니다
- 출처가 불분명한 사설 인증서 복구 프로그램을 절대 다운로드하지 않습니다
- 타인의 명의로 인증서를 재발급받거나 우회하려고 시도하지 않습니다
- 비밀번호를 모니터 앞이나 스마트폰 메모장에 그대로 노출해 두지 않습니다
- 인증서 파일(.pfx, .der 등)을 아무 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내지 않습니다
- 공공장소 PC에 인증서를 남겨둔 채 그대로 자리를 비우지 않습니다
비밀번호 오류를 다시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자주 쓰는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메모해 두고 대소문자와 특수문자 조합을 정확히 확인합니다.
인증서 비밀번호는 한번 설정하면 자주 바꾸지 않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평소에 안전한 수단으로 기록해 두거나 입력할 때 키보드 자판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비밀번호는 본인만 아는 안전한 수첩이나 메모장에 따로 적어둡니다
- 영문 대소문자와 특수문자가 포함된 경우 입력 전 자판을 확인합니다
- 캡스락이 켜져 있는지 확인한 뒤 천천히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미리 연장하여 번거로움을 줄입니다
- 스마트폰 생체 인증을 함께 등록하여 비밀번호 입력 실수를 줄입니다
- 중요한 인증서는 안전한 USB 메모리에 따로 백업해 둡니다
공동인증서 비밀번호 오류 횟수 초과 해결 방법 요약
기존 인증서의 비밀번호 오류가 초과되면 재발급이 필수이므로 해당 기관 인증서 센터를 이용하세요.
비밀번호를 5회 이상 틀려 잠겼을 때는 기존 인증서를 포기하고 새로 발급받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입니다. 발급 기관의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본인 확인 후 새로운 인증서를 만들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오류 횟수 초과 시 기존 인증서는 잠겨서 쓸 수 없습니다
- 해당 금융기관의 인증서 센터 메뉴로 이동합니다
- 기존 인증서를 삭제하고 본인 확인 후 새로 발급받습니다
- PC나 스마트폰 등 기기 환경에 맞춰 알맞게 등록합니다
- 타기관 인증서라면 새로 발급받은 뒤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 평소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관리하여 재발을 방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동인증서 비밀번호를 5회 이상 틀렸는데 하루 지나면 저절로 풀리나요?
안타깝게도 공동인증서는 은행 비밀번호와 달라서 하루가 지나도 자동으로 잠금이 해제되지 않습니다. 보안 규정에 따라 한 번 잠긴 인증서는 사용자가 직접 해제하거나 재발급을 받아야만 다시 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즉시 재발급 절차를 밟는 것이 좋습니다.
PC에 있던 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옮기려는데 비밀번호 오류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기기 간 인증서 복사 과정에서 비밀번호가 틀리면 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원본이 있는 기기에서 인증서 비밀번호가 정확히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원본 인증서 자체의 비밀번호를 잊었거나 오류 횟수가 초과되었다면 원본 기기에서도 재발급을 받은 뒤 다시 복사해야 합니다.
타기관에서 발급받은 공동인증서는 어디서 오류 횟수를 초기화할 수 있나요?
타기관(예: 금융결제원이나 다른 은행)에서 발급받은 인증서의 비밀번호 오류 초과 문제는 해당 인증서를 최초로 발급했던 기관의 홈페이지에서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 등록만 해둔 상태라면 등록 기관에서는 잠금을 풀 수 없으므로, 반드시 원본 발급 기관의 인증서 센터를 이용해 재발급을 진행해야 합니다.
공동인증서를 재발급받으면 기존에 타기관에 등록해 둔 것은 전부 다시 해야 하나요?
네, 맞습니다. 공동인증서를 새로 발급받으면 고유 번호가 바뀌기 때문에 기존에 국세청이나 정부24, 다른 은행 등에 등록해 았던 정보는 효력이 사라집니다. 새 인증서를 발급받은 직후에 자주 사용하는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사이트에 들어가서 ‘타기관 인증서 등록’ 과정을 거쳐야 정상적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공동인증서 대신 간편인증을 쓰면 이런 오류를 피할 수 있나요?
네, 카카오나 네이버, 토스 같은 민간 간편인증이나 금융인증서를 사용하면 복잡한 비밀번호 입력 실수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간편인증은 주로 스마트폰의 생체 인증이나 6자리 간편 비밀번호, 패턴 등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공동인증서처럼 횟수 초과로 막히는 번거로움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 유효기간이 아직 남았는데 오류 초과 때문에 재발급받으면 수수료가 나오나요?
개인용 용도제한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는 대부분 무료로 발급되므로 재발급을 받더라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은행이나 기관에 따라 유료 부가 서비스 형태의 인증서나 기업용 범용 인증서를 이용 중인 경우에는 발급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재발급 신청 화면에서 수수료 안내 문구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공동인증서 비밀번호 오류 횟수가 초과되었을 때는 기존 인증서를 살리려고 애쓰기보다 즉시 발급 기관의 인증서 센터를 방문해 새로 발급받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안내해 드린 순서에 따라 차근차근 재발급을 진행하시고, 새로운 비밀번호는 안전한 곳에 기록해 두어 재발의 불편함을 막으시기 바랍니다.
참고한 자료
- 금융결제원 유비페이
- 행정안전부 정부24
- 국세청 홈택스
- 주거래 은행 고객센터
- 금융보안원